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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서울시의사회, 신종플루 진료 보건소 방문 격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입력일 : 2009-08-25 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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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 회장 등 신종플루 진료 실태 파악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서울특별시의사회는 25일 신종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를 위해 별도로 설치된 진료 현장인 중구보건소를 방문해 박응순 의약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로부터 신종플루 진료 실태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나 회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의심환자가 3000여명에 달하고 있지만 서울의 경우 500~600여명 정도 환자가 발생함에 있어 일부 언론에서 확대 해석해 국민에게 알리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중구 보건소 신종플루 진료전담 관계자들은 "현재 의료인들은 전원 N95 마스크를 착용해 진료에 임하고 있으므로 일선 의료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의료인과 의심환자들에 대한 마스크 쓰기 캠페인부터 시급히 확대해야 하며 아울러 정부에서 신종플루 예방대책에 사용할 특별예산을 마련해 지자체별로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회장은 무엇보다 신종플루 의심환자들을 많이 상대하고 있는 의료인들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 신종플루 감염 예방 및 진료에 여념이 없는 중구보건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나 회장은 이날 서울광장에서 서울의료원 주관으로 개최한 '서울특별시 나눔진료봉사단 및 노인치과 이동진료서비스' 발대식에도 참석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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