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수원수
정책 일주일동안 직장인이 식구들과 밥먹는 횟수는?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입력일 : 2009-08-14 15:02:3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수도권 지방 의료질 격차…의료질평가지원금 2천억원 확대
■ 뜨거운 차 매일 한 잔 마시면 '녹내장' 예방 도움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10명 중 2명꼴 주 3회 식사...저녁식사 못하는 이유는 '야근'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야근과 출장으로 매일 힘든 하루를 보내는 직장인들 10명중 2명꼴은 평균 주 3회 저녁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317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저녁식사 실태’조사 결과, 평균 ‘주 3회’ 집에서 저녁을 먹는다는 비율이 24.4% 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기혼자가 미혼자 보다 집에서 저녁식사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혼자의 경우 ‘주 4회(2.4%P)’ ‘주 5회(8.7%P)’ ‘주 6회(6.6%P)’ 식사한다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미혼자는 ‘주 1회(8.6%P)’ ‘주 2회(5.5%P)’ ‘주 3회(2.6%P)’ 먹는다는 비율이 컸다.

저녁식사 시작 시간은 저녁 7시 30분이 26.2%로 가장 많았다. 식사 소요시간은 평균 26분이며 ‘30분 동안 먹는다’는 비율이 42.2%로 가장 높았다. 또 가족과 함께 먹냐는 질문에는 ‘가족과 먹는다’는 비율이 57.4%, ‘혼자 먹는다’는 비율이 42.6%로 나타났다.

식사는 주로 ‘TV 시청’을 하며 먹는 직장인이 57.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이야기를 하면서 먹는다’가 32.3%로 뒤를 이었다. ‘말없이 밥만 먹는다’는 6.9%, ‘음악을 듣는다’가 3.7%였다.

이야기를 하면서 먹는다고 답한 직장인 426명은 이야기 주제로 ‘가정사(65.7%)’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회사일’이 54.6%로 다음을 차지했으며 ▲시사·뉴스(18.3%) ▲드라마·연예(14.1%) 순으로 조사됐다.


로또
특히 기혼직장인의 경우 미혼직장인보다 ‘가정사’를 이야기 한다는 비율이 16.6%P나 높았다.

저녁식사를 하면 좋은 점은 ‘외식비를 아껴서’란 응답이 40.1%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가족들 얼굴을 볼 수 있어 좋다(31.5%) ▲가족애가 좋아진다(28.2%) ▲건강이 좋아진다(21.6%) ▲가족에 대한 이해심이 커진다(21.4%) ▲회사의 업무스트레스가 해소된다(14.3%) ▲기타(1.8%)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직장인들이 가족과 저녁식사를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야근(38.6%)’과 ‘개인약속(38.3%)’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퇴근시간이 맞지 않아(29.5%) ▲회식(24.3%) ▲자기계발(7.4%) ▲출장(4.3%) ▲자취(3.3%) ▲기타(2.1%) 순으로 조사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