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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평택시, 1년간 '고용개발촉진지역' 지정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입력일 : 2009-08-12 07: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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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차 고용정책심의회 심의 거쳐, 실업문제 해결될 것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평택시가 1년간 '고용개발촉진지역'으로 지정됐다.


노동부는 쌍용자동차와 협력업체의 장기간 가동중단 등으로 평택지역의 전반적인 고용사정이 매우 어려운 점을 감안해 평택시를 내년 8월12일까지 1년간 ’고용개발촉진지역‘으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1994년 고용정책기본법 시행 이후 사상 최초로 평택시를 고용개발촉진지역으로 지정·고시해 정부가 고용관련 '특별지원' 및 '우선지원' 한다.

평택시에 대한 '특별지원'으로 사업주가 평택시에 사업을 이전하거나 신·증설하면서 3개월 이상 평택시 거주자를 채용하는 경우에는 근로자 임금의 1/2을 1년간 신규로 지원하며 실직 근로자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장려금도 90%로 확대지원한다.

또한 평택지역의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해 고용유지조치 기간 동안 사업주가 부담하는 임금 및 수당의 90%로 확대지원하며 1명당 1일 지원한도도 5만원으로 지원한다.

평택시에 대한 '우선지원'으로 노동부장관은 9개 분야 1만851명분 505억원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우선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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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신영철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고용개발촉진지역 지정 및 지원으로 평택지역 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실직자의 실업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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