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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중소기업 "신입보다 경력자 더 원해"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입력일 : 2009-08-07 09: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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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명 인사당담자중 66%가 경력직 채용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올 상반기 신규인력 채용은 신입직보다는 경력직 채용이 더 활발히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직원수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인사담당자 417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신규인력 채용 결과’에 관해 설문조사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76.7%(320개 사)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 올해 상반기에 신규인력을 채용 했다고 답했으며 ‘경력직을 더 많이 채용했다’고 답한 곳이 49.4%, ‘경력직만 채용했다’고 답한 곳이 16.6%이다.

한편 ‘신입직을 더 많이 채용’과 ‘신입직만 채용했다’고 답한 곳은 각각 15.9%, 6.6%였다.

‘경력직만 채용’ 또는 ‘경력직 채용을 더 많이 했다’고 답한 211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로 채용한 직급과 경력 년차에 관해 조사한 결과 '과장급'이 34.1%로 가장 많았고 대리급 26.5%, 주임급 19.9%, 차장급 14.7%, 부장급 4.7% 순이었다.

또한 경력사원을 채용할 때 요구한 경력 년차로는 3~5년이 46.9%로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답했으며 1~3년 22.3%, 5~7년 16.6%, 7년 이상 9.0%, 1년 미만 5.2% 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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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소기업이 신입보다 경력사원을 더 많이 채용하는 이유는 ‘바로 실전에 투입할 수 있는 신속성 때문’이라는 대답이 72.0%로 압도적이었고 경력사원이 조직문화 및 사회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과 업무를 담당하던 경력사원의 부재 때문이라는 응답이 각각 12.8%, 11.8% 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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