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제품, 건식시장에서 4년 연속 생산액 1위

신현정 / 기사승인 : 2009-08-06 1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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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생산액이 8031억원으로 전년비해 11% 증가 홍삼 제품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4년 연속 생산액 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8년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건강기능식품 총생산액이 8031억원으로 2007년 7235억원에 비해 11%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그중 홍삼제품이 생산액 1위로 집계됐고 알로에겔, 비타민 및 무기질, 개별인정형, 인삼 제품이 그 뒤를 이었다.

홍삼제품은 4184억원으로 전체 생산액의 52%를 차지했으며 전년대비 27% 상승했다. 신규 개발된 개별인정형 제품의 경우 415억원으로 전체시장의 5.2%에 불과했으나 전년대비 67% 상승, 급속한 성장 추세를 보였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란 고시된 품목 이외에 안전성, 기능성을 개별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로 제조한 건강기능식품을 말한다.

개별인정형 제품의 경우 2006년 이후 급격한 상승 추세로 2008년에는 생산액이 5배이상 증가해 향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기능성별 개별인정형 제품의 국내 생산 현황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 추출물’, ‘공액리놀렌산’을 이용한 체지방감소 관련 제품 비율이 49%로 가장 높았다.

이 외 ‘디메틸설폰’, ‘초록입홍합추출물’을 이용한 관절·뼈건강 관련제품이 13%, ‘코엔자임큐텐’을 이용한 항산화 관련제품이 10%, ‘폴리코사놀’을 이용한 콜레스테롤 개선 제품이 9% 순이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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