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수원수
정책 오세훈 시장 "장애인복지 우선적으로 해결"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입력일 : 2009-08-04 09:43:4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수도권 지방 의료질 격차…의료질평가지원금 2천억원 확대
■ 뜨거운 차 매일 한 잔 마시면 '녹내장' 예방 도움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서울시 '장애인행복도시 프로젝트' 업그레이드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서울시가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인프라를 마련해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서울시는 생활시설 입·퇴소부터 지역사회정착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인프라를 마련, 지난해 발표한 '장애인행복도시 프로젝트'를 또 다른 차원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4일 밝혔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계획은 ▲장애인 전환서비스 지원센터 신설 ▲체험홈 도입 ▲자립생활가정 제도 도입 ▲생활시설 소규모화 및 공간구조 개선 ▲생활시설 서비스 기능별 전문화 등으로서 장애인 생활시설 개선과 함께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가 최초로 도입하는 '장애인 전환서비스 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생활시설 입소부터 퇴소, 지역사회 정착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센터다.

특히 장애인 생활시설 입소 시 개인별 상담·판정을 거쳐 장애특성에 적합한, 본인이 원하는 시설에 입소하도록 하고, 사회 복귀를 원하는 퇴소희망자는 전문가위원회를 거쳐 자립가능여부를 판정한 다음 개인별 상황에 맞는 전환계획을 수립, 사회 정착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자립을 원하는 생활시설 거주자 및 재가 장애인이 3~6개월 거주하며 지역사회 복귀 적응을 지원하는'체험홈'도 도입된다. 시는 올해 5개소를 시범운영한 뒤 평가해 연차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비엘
'자립생활가정'은 시설퇴소 장애인이 자립 시까지 일정기간 지역사회 내 가정과 비슷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는 시설로서 2010년 20개소를 시범운영 후 평가를 통해 연차별 확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자립생활가정의 체계적 운영 및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직접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생활시설 소규모화 및 공간구조 개선, 생활시설 서비스 기능별 전문화도 추진한다.

장애인들이 가정과 같은 생활환경에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규 장애인생활시설은 30인 이하 소규모로 건립하고, 기존 대규모 생활시설도 점진적으로 소규모화하며 공간구조는 가정형·유니트형으로 개선해 나간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