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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헤드헌팅 통한 경력직 채용 42.9% 증가 전망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08-03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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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과 엔지니어·연구개발… 헤드헌터가 꼽은 유망 직종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전년대비 헤드헌팅을 통한 경력직 채용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현직 헤드헌터 28명을 대상으로 경력직 채용 전망을 물어본 결과 ▲‘크게 증가할 것’ 3.6% ▲‘다소 증가할 것’ 39.3% 등 증가할 것이란 의견이 모두 42.9%로 감소할 것이란 32.1% 보다 우세했다.

올 상반기 헤드헌팅 수요에 대해서 ▲‘다소 줄었다’ 42.9% ▲‘매우 줄었다’ 35.7% 등 전년대비 줄었다는 의견이 78.6%에 달해 늘었다는 응답 10.7%를 압도한 것과 비교해 볼 때 올 하반기엔 헤드헌팅 시장이 해동될 것이란 헤드헌터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하반기 가장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직종으로는 영업과 엔지니어·연구개발이 첫 손에 꼽혔다. 영업은 전체의 절반이 넘는 53.6%가 꼽아 하반기 가장 유망한 직종으로 나타났으며 50.0%가 응답한 엔지니어·연구개발도 헤드헌터들이 꼽은 유망한 직종으로 점쳐졌다.

이어 ▲사업기획·경영기획 39.3% ▲마케팅 35.7% 등도 수요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 밖에 ▲재무·회계 7.1% ▲디자이너 7.1% ▲건설현장직 3.6% ▲구매 3.6% 등도 언급됐다.

업종으로는 정보통신이 60.7%, 전기전자가 57.1%로 가장 활발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화학·에너지와 제조·소비재가 각각 14.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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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직급으로는 과장급이 64.3%로 제일 높은 비율을 보였고 ▲대리급 17.9% ▲부장급 이상 14.3% ▲차장급 3.6%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 상반기 헤드헌팅 수요가 많았던 직종으로는 엔지니어·연구개발이 50.0%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사업기획·경영기획 32.1% ▲마케팅 25.0% ▲영업 25.0% ▲재무·회계 10.7% 순이었다.

업종으로는 ▲전기전자 46.4% ▲정보통신 39.3% ▲제조·소비재 25.0% ▲건설 14.3% ▲금융 7.1% ▲식음료 3.6% ▲자동차 3.6% ▲화학·에너지 3.6% 등이 꼽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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