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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엔프라니 등 품질부적합 화장품 업체, 무더기 행정처분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9-07-30 0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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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기재사항 위반, 과대광고, 안전성 검사 미 실시 등 181건 적발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엔프라니, 한국콜마 등 최근 품질 부적합 등 화장품법 위반이 발견된 업체에 대해 무더기 행정 처분이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품질 부적합과 과대광고 등 모두 181건의 화장품법령 위반사항이 적발돼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처분은 일부 주요 화장품 기업을 포함해 전체 149개 업체 151개 제품에 대해 적용된다.

특히 적발 내용에서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 중 상당수가 제조번호 및 제조일자 등의 오류 표시 및 과장 과대 광고 소지가 있는 용기 사용 및 일부의 경우 원료에 대한 안전성 검사 미실시 등이 적발됐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들은 제조업무 정지 혹은 광고 정지 등 행정 처분이 적용되며 특히 특정업체의 경우 화장품 제조시설 폐쇄 처분까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많은 행정 처분 사례로인 광고업무정지 3개월, 제조업무정지 3개월 에 각각 14개 업체 들이 처분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다음으로는 표시기제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 및 교정 처분을 받은 업체는 6개로 그 다음을 최다 빈도 행정 처분 사례로 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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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이번에 적발된 151개 품목에 대해서는 식약청 차원의 지속적인 관리 감독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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