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비엘
건강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 '학습장애' 온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입력일 : 2009-07-29 07:33:3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안정성 논란’ 나노식품·화장품, 오픈마켓서 버젓이 유통
■ 30세 미만은 소고기, 30세 이후는 채소·과일 먹어야 기분 좋아져
■ 피부개선 효능은? 의견 '분분'
제왕절개 분만중 마취약물에 노출된 아이들이 제왕절개에 의해 출산하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향후 학습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높지 않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29일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이 '마취과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정상분만으로 출생한 아동과 전신마취를 한 채 제왕절개로 출생한 아이들과 학습장애 발병율에 있어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976~1982년 사이 출생한 5320명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제왕절개에 사용되는 마취치료가 장기간에 걸쳐 뇌 장애를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발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생후 첫 3년동안 한 번 마취제에 노출된 아동의 경우 학습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높아지지 않는 반면 여러번 노출된 아동의 경우에는 학습장애가 향후 발병할 위험이 거의 2배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또한 동물 실험 연구결과에 의하면 마취제에 장기간 노출되는 것이 뇌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전문가들은 젊은 인체와 동물의 뇌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각종 장애에 취약할 수 있어 마취제에 장기간 노출시 해를 입을 위험 역시 크다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제왕절개중 전신마취를 하는 것은 태어날 아이에 해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경막마취(epidural anesthetic)를 사용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들의 경우에는 반대로 향후 학습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40% 가까이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원수
연구팀은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가 전임상단계의 결과인 바 현재단계에서는 이 같은 연구결과만으로 기존 분만 관행을 바꾸어서는 안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ellee@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