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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제약협회, 리베이트 先지급 중단 촉구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7-27 18: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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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이전 불공정거래 행위도 처벌대상” 강조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한국제약협회는 27일 약가인하 처벌을 피하기 위해 8월 이전에 리베이트를 선 지급하는 불공정행위를 즉각 중단해 줄 것을 제약업계에 촉구했다.


이날 제약협회 측은 “8월 이전에 이뤄졌다 해도 8월 선 지급분부터 약가인하 처벌대상에 포함된다”는 복지부 고위 관계자의 정책의지를 전달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협회는 또 8월 이전에 이뤄진 선 지급 이외의 불공정거래행위도 약사법과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처벌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제약협회 회장단 및 상위 9개 제약사는 7월6일 솔선해서 리베이트 영업 관행을 없애기로 결의한 바 있으며 전 제약사의 공조와 동참을 촉구하는 한편 불법적인 영업 관행에 대해서는 철저한 고발정신으로 대응키로 한 바 있다.

제약협회는 또 지난 22일 50개 이사급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상위 제약사들의 자정선언을 악용해 ▲처방품목의 교체 유도 ▲8월 이전 선지원 ▲자정선언 사실 호도 등의 비윤리적 행위를 금지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오는 30일에는 긴급 이사회를 개최해 이사급 제약사를 중심으로 대국민 결의사항을 앞장서 실천하고 모범적인 영업행위로 투명한 경쟁풍토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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