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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심장마비 후 심장손상 예방하는 '신약' 개발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7-28 07: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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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발병후 심장근육 손상을 극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약물이 개발됐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28일 UNSW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Dz13' 으로 알려진 이 같은 약물이 심장마비 후 심장근육 손상을 줄여 환자의 예후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 이 약물은 심장마비가 발병한 환자에서 염증과 근육 괴사와 연관된 유전자를 특정 표적삼아 중화시키는 것으로 전임상시험결과 밝혀졌다.

더불어 이 같은 약물은 풍선혈관확장술이나 스텐트 삽입술등 막힌 혈관을 뚫는 생명을 구하는 치료나 전을 녹이는 약물 투여로 인한 우발적인 세포나 조직괴사 역시 줄일 수 있으며 심장의 펌핑 기능 역시 보호될 수 있어 환자들이 심장마비후 완전히 회복할 기회 역시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약물이 심장마비를 예방하지는 못하지만 이미 발병한 심장마비시 손상을 줄일수는 있다"라고 밝히며 "현재 이 같은 약물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인체 대상 1상 시험이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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