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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여성폭력 구제 위한 '명예감시단' 활동
피해자의 검검단 연계를 통한 신속한 현장 대응 기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7-24 07:22:17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여성부는 ‘여성폭력방지 중앙점검단’의 피해자 구제 활동 등 신속한 현장 대응 지원을 위해 여성폭력방지 명예감시단을 구성하고 24일 오전 첫 회의를 가진다고 23일 밝혔다.

여성폭력방지 명예감시단은 지난 6월24일부터 7월10일까지 각 시·도의 추천을 받아 전국 여성폭력 관련 우수시설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상담원 중에서 총 3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 명예감시단은 앞으로 1년간 여성폭력 피해 관련 정보의 신속한 점검단 연계, 성매매 피해여성의 자유로운 진술을 통한 신고 유도 등 숙련된 현장 상담 경험을 통해 여성폭력 피해여성의 안전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다시함께센터 유복임 소장 등 여성폭력방지 명예감시단은 피해자 구제 활동뿐만 아니라 여성폭력의 불법성 홍보 및 인권침해 사전 차단을 위하여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여성부 관계자는 "여성폭력방지 명예감시단과 함께 성매매 등 여성폭력 현안이슈 개입을 통하여 성매매 다발지역의 신·변종 유해업소 차단 등 여성폭력 근절과 여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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