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분당수
의료 보훈병원 노조 29일 전면파업 돌입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07-23 07:32:3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처방전 수령 가능
■ 서울대병원, ‘15분 진료’ 시범사업 수가 9만4000원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조합원 2300여명으로 사실상 정상진료 불가능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는 오는 29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22일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보훈병원지부는 지난 13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을 접수하고 29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만약 파업이 진행될 경우 보훈병원은 사실상 정상적인 진료가 불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보훈병원지부에 노조 조합원이 2300명에 달해 이들 중 절반만 업무를 놓아도 진료는 사실상 불능상태에 빠지게 된다.

또한 보훈병원의 파업에 맞춰 보건노조도 2000여명의 조합원을 동원해 이를 뒷받침할 계획에 있어, 사실상 병원의 대부분을 노조가 채워버리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인력감축 방침과 비정규직 대량해고, 잘못된 구조조정 정책을 규탄, 저지하고 2011년 보훈병원 중앙의료원 개원을 계기로 국가유공자를 진료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병원을 만들기 위한 대장정에 나설 예정이다.

기간제 노동자를 대량해고 한 보훈병원과 한국산재의료원 앞에서 항의집회를 개최하고 계약해지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공공기관의 기획해고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산별중앙교섭을 파탄낸 사용자협의회를 규탄하고 산별현장교섭을 통해 2009 임단협을 조속히 타결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비엘
보건의료노조는 22일 부분파업을 통해 2000여명의 조합원이 서울로 상경해 보훈병원, 산재의료원, 대한적십자사 집중 투쟁과 비정규직 정규직화, 산별현장교섭 타결을 촉구하고 있다.

특히 10%도 안되는 공공병원마저 축소, 약화시키고 있다는 판단하에 보훈병원, 적십자병원, 지방의료원, 산재의료원, 원자력의학원, 국립대병원, 국립의료원 등을 중심으로 ‘공공병원 지키기 투쟁’에 전면적으로 돌입하기로 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