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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길리어드+존슨앤존슨' 하루 한 번 복용 'AIDS' 신약 개발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7-17 07: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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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 와 존슨앤존슨사가 하루에 한 번 복용하는 새로운 AIDS 치료제를 개발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제조사측에 의하면 새로 개발중인 이 같은 약물은 존슨앤존슨사의 TMC278 이라는 실험적인 non-nucleoside reverse transcriptase 차단제와 길리어드사의 엠트리바(EMTRIVA)와 비리드(VIREAD)를 복합한 트루바다(Truvada)를 함유하고 있다.

트루바다는 BMS의 '수스티바(Sustiva)'를 함유한 아트리플라(Atripla) 라는 AIDS 치료에 사용되는 최초의 하루 한 번 복용하는 병행약물의 일부로 판매되고 있다.

수스티바의 특허가 향후 10년내 만료되고 수스티바와 연관된 중추신경계 부작용으로 인해 새로운 약물의 판매가 아트리플라의 판매를 잠식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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