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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50년 1억명 가량 앓는 '치매' 조기 진단법 있다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7-15 07:39:43
뇌 속 변화와 화학적 변화를 검사하는 새로운 검사법이 알즈하이머질환을 조기 단계에 진단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15일 아일랜드 연구팀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뇌 속 기억력과 연관된 영역인 해마 영역의 용적을 측정하는 뇌 촬영 검사와 기억력 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가벼운 인지장애가 조기 알즈하이머질환으로 진행할 지를 95% 가량에서 정확히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에 의해 발표된 다른 연구결과에 의하면 기억력 저하를 측정하는 검사와 뇌 속 혈당을 측정하는 PET 검사라는 뇌 촬영 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알즈하이머질환으로 진행할지를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와 별개로 듀크대학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TOMM40 라는 유전자가 알즈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방법을 통해 뇌 속 알즈하이머질환이 진행할지를 생표지자 변화를 통해 예측할 수 있다면 조기에 치매 진행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고령화 사회와 더불어 2050년 경에는 약 1억명 가량이 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치매 질환 진단과 치료에 이번 연구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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