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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권익위-경기도, 폐업 위기 유망 중소기업 회생
관련규정 개선으로 공장 시설 허가 얻어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7-06 12:01:53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불합리한 규제와 공무원의 행정착오로 폐업 위기에 있던 유망 중소기업이 국민권익위원회와 경기도의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6일 권익위에 따르면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원진우드는 가구표면제와 인테리어 내장제용 시트를 만드는 회사로, 종업원 1인당 매출액 3억원의 건실한 중소기업이다.

그러나 2007년 50억원을 투자해 기존에 있던 시화공단에서 반월공단으로 확장 이전했다가 관련 규정 때문에 시설허가를 받지 못해 공장폐쇄명령처분을 받아 폐쇄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국민권익위가 지난 1월부터 운영하는 기업민원 전담창구에 민원 접수 후 경기도의 협조로 무사히 허가를 받았다.

당초 이 회사는 반월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입주허가를 받고, 안산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아 무사히 공장을 지었으나 공장완공 후 자사의 환경관련 설비를 신고하는 과정에서 공장의 핵심시설인 인쇄시설이 '악취 배출업체는 동일단지 내에 한해 이전 허용한다'는 시 규정으로 해당 지역에 입주할 수 없는 입주 제한업체라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이후 권익위와 경기도 등 관련기관의 협력으로 규제 개정을 통해 공장시설 허가를 얻게돼 유망중소기업을 다시 회생하게 됐다.

국민권익위 제갈창무 산업농림환경과장은 "국민권익위와 경기도, 안산시 등 관련 기관들이 적극 협력해 중소기업을 살려낸 만큼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기업지원 네트워크를 확대해 최대한 신속하게 기업을 지원하고 애로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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