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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노동부, 청소년 알바 사업장 점검 실시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07-02 09: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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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연소자 고용사업장 849개소 대상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노동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의 아르바이트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23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여름방학 연소자 고용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일 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는 일반음식점, 패스트푸드점, 주유소, 편의점, PC방 등 전국 849개소에 대해 실시된다.

또 주로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 연소자증명서 비치, 근로시간, 야간·휴일근로, 최저임금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법위반 사항이 있을 경우 일정기간내 시정하도록 하고, 기한 내 시정하지 않을 경우 사법처리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 앞서 청소년과 사업주가 알아야할 근로기준에 대한 교육·홍보용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임금을 제때 지급받지 못했거나 최저임금(시간당 4000원) 미만을 받는 등 부당한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노동부 지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노동부 홈페이지의 ‘전자민원창구’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분당수
노동부 허원용 고용평등정책관은 “이번 여름방학 지도점검을 통해 사업주는 아르바이트 청소년들의 근로기준을 이해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한편 청소년들의 건전한 직업관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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