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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히스토스템, 탯줄혈액 줄기세포 공급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입력일 : 2009-07-01 14: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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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환자 줄기세포 의료관광 가시화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의료관광의 일환으로 외국 환자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가 가시화 될 전망이다.


히스토스템은 뇌 경색과 같은 난치병 환자 치료를 위해 건국대학병원 등 대학병원들에게 탯줄혈액 줄기세포를 공급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의 의료관광이라고 하면 성형이나 미용 차원의 관광이 대부분이었지만 줄기세포로 난치병을 치료하는 혁신적인 의료관광이 변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200여명의 난치병 치료를 위해 제공되는 줄기세포 공급가격은 미화 720만 달러이며 치료를 위해 환자는 오는 7월부터 입국하게 된다.

현재 국내에 탯줄혈액 줄기세포 치료를 받기 위해 오는 첫 환자는 25일 방문할 예정이다.

줄기세포 치료는 대상도 다양해 뇌 경색, 당뇨, 당뇨성 만성 신부전증 등이며 질환에 따라 치료에 소요되는 기간은 다르지만 환자는 평균 10일 정도 국내에 체류하게 되며 환자와 동반하는 동반자 수도 평균 2~3명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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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스템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월 20여명의 환자 방문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줄기세포 치료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경우 난치병 치료를 위해 방문하는 환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히스토스템은 5개월 전에 뇌동맥이 파열돼 회생 가망이 없었던 환자에게 줄기세포 치료 했으며 세계 최대 공여 줄기세포 공급 회사로 최근에는 퓨비트(구 텍슨)와 합병을 진행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a1382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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