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사회·경제적 약자 무료법률상담서비스 확대

김록환 / 기사승인 : 2009-06-30 09:20:21
  • -
  • +
  • 인쇄
법무사 및 노무사회와 MOU 체결 국민권익위원회는 대한법무사협회 및 대한공인노무사회와 무료법률상담서비스 지원과 전국의 권익위 상담센터 내 전문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30일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30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업무협약으로 국민권익위에서 수행하는 무료법률상담에서는 법무사협회 및 노무사회 소속의 우수한 전문가를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 법무사협회와 노무사회는 국민권익위가 추진하는 불합리한 제도개선사업 및 소외지역과 외국인 근로자·결혼 이민자 등 사회·경제적 약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상담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노인, 시간이 촉박한 직장인 등은 전화나 인터넷 사이버상담으로도 편리하게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에 인터넷으로 방문상담 예약을 신청하면 원하시는 시간에 상담 받을 수 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준 높은 법무와 노무 관련 상담이 이루어지게 됐으므로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경제적 약자의 권리구제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cihura@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지난해 외국인 환자, 11만명으로 전년比 38만명↓…한방통합 91% 줄어2021.10.18
지난해 우울증 환자 83만명, 전년比 4.1%↑…다른 정신과 질환도↑2021.10.18
출국자 건보증 부정사용, 3년간 11만건 발생…건보재정 150억 누수2021.10.18
코로나19 백신 미접종률 12.1%…3명 중 1명은 30대 이하2021.10.18
코로나예방접종센터, 10월 말부터 순차적 운영 종료2021.10.18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