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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식약청 "국문 제품명 없는 태반주사는 밀수품"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6-26 1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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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태반주사 취급 시 업무정지 등 처벌 받을 수 있어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일본에서 밀수된 태반주사의 불법유통에 대해 일선 요양기관에 주의를 당부했다.


앞서 서울강서경찰서는 한국멜스몬이 일본에서 완제의약품형태로 수입되는 마이팜제약의 태반주사제 멜스몬이 국내에 밀반입돼 시중에 유통된 점을 포착하고 밀수업자 등 관련자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지난 2007년 9월부터 최근까지 의약품 품질 등을 관리하는 식약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밀수된 일본산 태반주사 멜스몬을 약 1만3000여개 시가 7억원 상당을 들여와 병의원 20여곳을 대상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대한의사협회와 약사회, 도매협회 등에 공문을 통해 "불법으로 밀수된 의약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제품을 보관, 진열한 경우 약사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며 "밀수의약품 취급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이들 밀수된 무허가 태반주사를 취급하다 적발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과 판매품 혹은 적발품의 가액이 500만원 미만일 경우 업무정지 15일, 500만원 이상일 경우 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식약청은 "정식으로 수입된 품목은 약사법 등에 따라 반드시 국문으로 허가사항을 기재해야하며 주사제의 경우에는 앰플마다 제품명과 수입업소명, 제조번호, 사용기한 등을 반드시 기재돼 있다"며 "이러한 표시가 없을 경우 밀수품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경찰청 등 사법기관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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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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