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삼각김밥 HACCP 지정 받아

남연희 / 기사승인 : 2009-06-18 1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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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공장 만들어 철저하게 준비 GS리테일은 GS25 삼각김밥이 편의점 업계 최초로 식품 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이 HACCP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8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25 자체 Fresh Food 공장인 후레쉬서브 오산공장이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HACCP 지정을 받았다.

이로써 GS25 즉석 먹을거리는 생산, 유통, 소비의 전 과정을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안전성은 물론 좋은 품질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후레쉬서브 오산공장에서는 하루 10만 개가 넘는 즉석 먹을거리 상품이 만들어져 수도권을 중심으로 GS25 2600여 점포에 공급되고 있다.

후레쉬서브 오산 공장은 공장 설계 단계부터 HACCP 지정을 위한 세부 기준을 반영해 작업 공간 및 레이아웃을 설정하고 외국 사례를 벤치마킹 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했다.

실제 상품 생산 과정에서는 자체 내·외부 검증을 통해 HACCP 기준에 맞춰 보다 안전한 식품을 만들기 위한 개선 작업이 수차례 이뤄졌다.

GS리테일은 이번 편의점 즉석 먹을거리 공장 최초 HACCP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7월 말까지 3차에 걸쳐 대대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후레쉬서브 오산공장의 HACCP 지정을 통해 GS25의 즉석 먹을거리가 안전하게 생산되고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위생적인 먹을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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