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수유중 여성'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약 꼭 드세요

박엘리 / 기사승인 : 2009-06-17 08: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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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와 모유수유를 하는 여성들이 H1N1 인플루엔자라는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시 후유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7일 캐나다 Sick Children 병원 연구팀과 일본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타미플루나 리렌자등의 치료제가 임산부나 수유중인 여성들에서 사용시 안전한 것으로 또한 나타났다.

임산부 특히 임신 3기 여성들은 이 같은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에 의한 후유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바 연구팀은 최근 대유행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에 산모나 수유중인 여성들이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산모나 수유중인 여성들은 타미플루나 리렌자등의 약물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5살 이하 아이들이나 만성폐질환을 앓는 사람및 고령자 역시 신종인플루엔자에 의한 후유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사람들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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