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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노동부 한국타이어등 작업환경 개선하라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06-16 16: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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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위반사항에 대해 엄정 조치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타이어 제조 사업장내 근로자들의 건강관리가 강화된다


노동부는 2007년과 2008년 실시한 한국타이어에 대한 역학조사결과 타이어제조 사업장에서 고열·고무흄 등 작업환경 관리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타이어제조 사업장에 대한 건강관리 강화 및 후속 연구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주요 보건관리 개선방안은 근로자 100인이상 타이어제조 사업장 사업주를 대상으로 6월중 관할 지방노동관서에서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중점 관리 사항을 교육하고 보건관리를 강화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역학조사결과 총분진 농도와 고무흄 농도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총분진 농도를 영국의 고무흄 노출기준인 0.6㎎/㎥이하로 관리하도록 권고·지도 하고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도평가를 실시해 고위험군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에 대해서는 역학조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포함해 자체 개선상태를 평가해 미흡한 경우 하반기 중 산업안전보건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에 대해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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