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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노동부-문광부 일자리 창출 손잡아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06-16 16: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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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분야 등 200여개 사회적기업 육성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노동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 향후 200여개의 사회적 기업을 육성·인증하고 3000여개의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6일 노동부에 따르면 이를 위해 이영희 노동부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문화분야 사회적기업 ‘노리단’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사회적기업이 가사간병, 도시락 지원, 재활용 사업 등의 분야에 쏠려 있었던 것에 반해 최근들어 문화분야에서도 사회적기업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됐다.

현재 244개의 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가운데 문화 관련 분야는 12곳에 불과해 노동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분야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방안을 마련하게 된 것.

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기업이 문화예술분야로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소외계층의 문화향유권이 확대되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분야 종사자들에게는 일자리에 대한 새로운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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