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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심평원, 7월부터 이의신청결정서 등 EDI로 통보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6-15 08: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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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보내역 전산화로 업무, 높은 효율성 기대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의신청결정서, 재심사조정결정서,정산심사결정서의 EDI(전자문서 교환방식) 통보방법을 개발해 7월부터 EDI로 통보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이의신청결정서 등의 EDI 통보는 일부 운영되고 있으나 통보내역에 기각내역이 포함되지 않고 있어 요양기관에서 결정내역의 파악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결정서 전체내역을 EDI로 통보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왔다.

심사평가원은 지난해 11월부터 결정내용 모두를 수록할 수 있는 EDI 통보 시스템 개발 착수해 개발을 완료함으로써 EDI 통보가 이뤄지게 됐으며 이에 따라 요양기관에서는 통보내역 관리의 전산화가 가능하게 되어 관련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심사평가원도 서면 통보서의 발송업무 감소로 업무부담 및 발송비 절감이 예상돼 요양기관과 심사평가원 모두에게 유용한 WIN-WIN 업무의 대표적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의신청결정서 등의 EDI 통보 대상기관은 EDI 진료비 청구기관이며 15일부터 시범 통보되고 7월7일부터 정식 통보된다.

시범기간 동안은 현재 발송되고 있는 서면 결정통보서는 계속 통보되며 정식통보 시점부터는 EDI 통보서에 결정내역이 모두 통보되게 되므로 서면 통보서의 발송은 중지되고 EDI 통보서로만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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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에는 이의신청결정서 등은 서면 일반우편물로 발송돼 우편물의 분실, 지연도착 등으로 요양기관에서 결정내역 파악 및 심판청구 업무 처리가 지연 되는 등 애로가 있었으나 EDI로 통보됨에 따라 결정내역을 신속하고 정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심사평가원 관계자는 "결정내역의 관리도 전산화가 가능하게 되는 등 요양기관의 편리성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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