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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보건의료노조 7월 산별파업 등 총력투쟁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9-06-12 0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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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오는 7월1일부터 산별파업 등 총력투쟁에 들어갈 전망이다.


보건의료노조는 10일 간부,대의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가지고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 조합원 산별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뒤 7월부터 총력투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2일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7월 총력투쟁은 경제위기 상황과 환자 불편을 고려해 전면파업이 아닌 부분파업 등 파업 수위를 조절할 예정이다. 그러나 정부와 사용자측이 정당한 파업에 대해 탄압을 가해올 시 즉각 전면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병원별 파업과 지역 거점파업, 상경파업 전술 등을 병행할 예정으로 지역본부별로 로비 혹은 거점 파업, 집중타격, 거리투쟁 등 지역별 파업투쟁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본부별로 각 병원로비, 혹은 악질사업장, 구조조정 사업장등 집중거점에서 농성투쟁 전개, 거리행진투쟁 전개하는 한편 각 지부별로 간부, 대의원 파업대오를 포함해 조합원수의 10% 이상 조직해 4,000여명 상경파업투쟁을 전개한다.

또 대국회 투쟁, 대정부 투쟁, 사회여론화투쟁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수도권지역 거점농성투쟁을 전개함과 동시에 전국적으로 악질사용자에 대한 집중타격투쟁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세변화와 사측의 태도에 따라 교섭방식과 파업투쟁 수위 등 변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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