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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타틴도 효과없는 콜레스테롤 '심장마비' 유발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6-10 0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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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oprotein (a) 라는 사람마두 수 천 배 가량 차이가 나는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 왔던 콜레스테롤이 높을 경우 심장마비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10일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저널'에 밝힌 4만5000명을 대상으로 1976년 부터 2007년까지 31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 수 백만명이 복용하고 있는 약물인 스타틴이 lipoprotein (a) 라는 콜레스테롤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lipoprotein (a)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들이 낮은 사람에 비해 심장마비가 발병할 위험이 무려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ipoprotein (a) 는 혈액내 발견되는 일종의 콜레스테롤로 전적으로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바 따라서 리피토나 크레스토등의 기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약물은 이 같은 콜레스테롤은 줄이지 못한다.

비록 니아신(niacin) 이라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투여되곤 하는 비타민이 이 같은 lipoprotein (a) 를 낮추기 위해 투여되지만 안면홍조를 유발할 수 있다.

아스피린 역시 이 같은 lipoprotein (a) 를 낮출 수 있고 머크사의 Tredaptive 이라는 니아신과 안면홍조를 예방하는 약물을 섞은 약물이 있지만 미국에서는 승인이 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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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따라서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 같은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 온 콜레스테롤을 줄일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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