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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한국타이어 , 뇌사 등 중대 재해 또 발생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06-09 19: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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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원회, "한국타이어 300억투자 한낱 거짓에 불과"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한국타이어에서 또 다시 재해가 발생해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타이어 유기용제 의문사 대책위원회는 5일 저녁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비드실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이모(56세)씨가 타이어와 휠을 연결하는 부품을 만들어내는 기계에 머리를 다쳐 대전 을지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으로 현재 의식이 없는 뇌사 상태라고 9일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이미 한국타이어는 노동자 집단사망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여러 차례 빚었으며 또 다시 여성 노동자가 뇌사 상태에 빠지는 중대 재해가 발생했다는 것.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자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는 끔찍한 재해는 관계기관인 노동부와 산업안전공단이 그 원인 규명을 하지 않음으로써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했다.

한국타이어가 1일 자율점검과 자구노력으로 300억을 투자했다며 언론을 통해 대서특필한 문제는 한낱 거짓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는 사태를 왜곡은폐하려는 범죄적 의도이며 죽어간 사망노동자와 그 유가족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전 국민을 우롱하고 있음을 자랑하는 파렴치한의 모습임을 스스로 자랑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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