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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우리투자 "투자가들 아모레퍼시픽 중국사업 높은관심보여"
1분기 314억원 매출액, 81억원 순이익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6-03 07:31:45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투자가들이 아모레퍼시픽의 중국사업에 대해 놓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2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중국사업부는 올해 1분기에 314억원의 매출액과 81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2배, 순이익이 4배 수준으로 높은 성장을 달성했다.

1분기 순이익의 10%가 중국사업에 기여하게 된 것.

윤효진 애널리스트는 리포트에서 "대부분의 투자가들이 아모레퍼시픽이 '라네즈'의 고급화와 '마몽드'의 대중 브랜드화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중국 시장에 성공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윤 애널리스트는 "많은 홍콩 투자가들은 아모레피시픽의 고가브랜드 '설화수'가 홍콩에서 매우 인기가 많다고 평가해 중국시장에도 되도록 빨리 런칭해서 매우 경쟁이 심하고 세분화된 시장에 고가 브랜드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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