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사건사고
메디컬투데이 > 사건사고
사건사고 식약청, 약국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적발
유효기간 지난 약 팔거나 개봉 보관하는 약국 드러나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6-01 09:23:01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약사가 아닌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조제 판매하거나 사용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진열 보관한 약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한 전국 443개 약국에 대한 무자격자 의약품 불법 판매행위를 점검한 결과 총 79개 약국이 약사법을 위반한 것을 적발하고 관할 시도에 형사고발과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약국의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39개소 ▲유효기간 경과의약품 판매 30개소 ▲의사의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 판매 등 10개소로 나타났다.

즉 일부 약국에서 무자격자를 고용해 불법으로 의약품 판매수익을 올리고 있었으며 유통기한이 경과한 의약품의 재고관리를 소홀히 하는 등 약국관리를 태만히 한 사례도 다수 적발된 것.

이 외에도 보야지도를 실시하지 않거나 의약품을 개봉하거나 소분 판매한 경우도 있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식약청은 약국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등 불법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약사회 등과 협조해 지도·계몽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사건사고
포토뉴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