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분당수
정책 담배갑 포장지에 '타르 흡입량' 표기 추진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9-05-27 15:43:5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식품첨가물로 제조한 소독제 ‘의료용 소독제’로 제조 판매한 업자 8명 적발
■ 한국 여성, 요실금 앓으면 우울증 위험성 높다
■ 제약산업 '고용있는 성장' 보여줘…의약품제조업 고용증가율, 제조업 앞질러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흡연자의 습관에 따라 타르 흡입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배갑 포장지에 타르 흡입량에 대한 경고문구를 추가로 표시하는 방안이 추진중이다.


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타르 흡입량은 흡연자의 흡연 습관에 따라 다르다'는 경고 문구를 담배갑 포장지에 추가로 표기하도록 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발의했다.

송 의원은 최근 타르 함유량이 적은 담배가 건강에 덜 해롭다는 흡연자들의 인식에 따라 '저타르 담배'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한 실험연구에 따르면 담배갑의 타르함유 표시량 및 실제 타르 함유량은 흡연자의 타르 흡입량과 차이가 크다는 것이 송 의원의 주장이다. 타르 함유 표시량 및 실제 함유량이 흡입량과 차이가 나는 것은 흡연자의 흡연습관에 따라 타르 흡입량이 각각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송 의원은 "타르가 독성 발암물질을 함유해 폐암 등의 발생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담배갑 포장지에 표기하고 있는 '흡연이 폐암 등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경고문구에 '타르 흡입량은 흡연자의 흡연 습관에 따라 다르다'는 내용을 표기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국민건강보호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