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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VGX인터내셔널, 국내 연구진과 신약개발 본격화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입력일 : 2009-05-26 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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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신정임 교수 등 과학자문위원회 구성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VGX인터내셔널이 국내 연구진들과 함께 바이오 신약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VGX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본격적인 바이오 신약개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백신 및 감염성질환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VGX인터내셔널 과학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한다.

자문위원장에는 DNA백신의 권위자로 알려진 대구가톨릭의대 신정임 교수가 추대됐으며, 양주성 교수성균관대학교 양주성 교수, 고려대학교 김민자 교수 등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VGX인터내셔널 과학자문위원회는 신약물질의 국내외 임상시 효율적인 연구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VGX인터내셔널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라이센스 인/아웃의 적정성 및 타당성 심의 등 자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VGX인터내셔널 김병진 대표이사는 “현재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이 임상2상과 1상 시험을 앞두고 있고, 그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 예방백신 등은 국내 임상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과학자문위원회와 함께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신약개발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VGX인터내셔널은 최근 유전자치료제 기반의 조류인플루엔자 예방백신 ‘VGX-3400’의 국내 임상을 준비 중이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a1382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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