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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케토톱, 플라빅스 등 약가재평가 대상 잠정 확정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5-26 10: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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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초 최종 확정 예정…해당 제약사 타격 ↑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보건복지가족부가 플라빅스, 디오반, 케토톱 등 4000여 품목을 2009년도 약가재평가 대상으로 잠정 확정하면서 대상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들이 긴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복지부는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 등을 통해 약가재평가 대상 4123품목을 잠정 결정했으며 업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6월 중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약가재평가란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G7국가의 가중평균가 기준으로 보험약가의 상한금액을 조정하는 제도로 통상적으로 G7국가 가중평균가의 65% 수준으로 조정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07년에 실시된 1449품목의 약가재평가에서는 평균 13.3%의 약가가 인하되 해당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의 매출타격이 컸었다.

즉 약가인하뿐 아니라 약가인하시 전후로 해당 품목의 출하가 조절돼 제약사의 실절에 변동을 주기 때문에 해당 제약사의 주가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

이번 약가재평가에는 태평양제약의 판토록을 비롯해 제일약품의 란스톤 등 항궤양제와 케토톱 등 파스류도 약가 재평가 대상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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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태평양제약의 경우 지난해 파스류의 비급여로 관련 매출의 처방이 70%이상 떨어진데 이어 주력품목 중 하나인 판토록까지 이번 약가재평가 대상에 올라 매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또 병의원 처방약 1위인 사노피아벤티스 플라빅스를 비롯해 이들의 제네릭 제품인 동아제약의 플라비톨, 삼진제약의 플래리스 등 대형 제네릭 역시 평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고지혈증 치료제에 이어 기등재의약품의 목록정비사업의 본평가 대상인 고혈압치료제 역시 약가재평가 대상에 포함돼 큰 타격이 예상된다.

노바티스의 디오반을 비롯해 대웅제약의 올메텍, 보령제약의 시나롱, 안국약품의 레보텐션 등 다수의 제품들이 약가인하의 칼날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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