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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규직-비정규직 임금격차 12.9%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5-26 12:00:07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임금격차가 다소 줄었으나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부는 25일 지난해 고용형태별 근로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같은 사업체내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임금격차는 2007년에 비해 2.3% 줄어든 12.9% 나타났다고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동일 사업체내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성·연령·학력·경력·근속년수 등이 같다고 가정할 경우 지난해 시간당 임금총액 격차는 12.9%로 전년 15.2%에 비해 2.3% 격차가 축소됐다.

초과급여와 특별급여가 제외된 시간당 정액급여도 전년(8.5%)에 비해 2.0% 낮아진 6.5%로 나타났으며 성별 임금총액 격차는 2007년도에 비해 남성은 0.7%, 여성은 3.6% 낮아진 10.8%, 16.1%로 나타났다. 시간당 정액급여 격차는 남성 3.4%, 여성 11.0% 수준이다.

사업체 규모별 임금총액 격차를 보면 300인 이상 사업체는 30.5%(전년대비 1.3%↓), 100~299인 사업체는 24.5%(1.4%↓), 100인 미만 사업체는 6.6%(3.5%↓)로 집계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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