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암 사망률 2위 '간암' 조기발견 중요

권선미 / 기사승인 : 2009-05-25 10: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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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오픈·가이드북 배포·설문조사 등 '간암' 홍보 바이엘쉐링제약이 우리나라 암 사망률 2위인 간암에 대한 질환의 심각성 및 조기 진단과 올바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국민 교육 캠페인인 ‘간암 마주보기’ 캠페인을 25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바이엘쉐링제약이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는 글로벌 간암 교육 캠페인인 ‘간암과 함께 하는 삶(Living with Liver Cancer)’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간암 마주보기’라는 이름으로 전개된다.

‘간암 마주 보기 캠페인’은 간암 정보 웹사이트인 ‘간암 마주보기’ 웹사이트 오픈과 간암 가이드북, 간암 인지 밴드 배포, 간암 환자 서베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간암 마주 보기 캠페인 웹사이트는 간암에 대한 정보를 포괄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웹사이트로 간암의 증상, 위험요소, 예방방법, 진단 검사법 등을 포함해 간암에 대해 일반인들과 간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간암 마주보기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원하는 사람에 한해 캠페인 로고 및 사이트 주소가 새겨진 간암 인지 밴드와 함께 간암 가이드북을 우편으로 우송할 예정이다.

또한 간암 치료를 하는 전국 각 병원으로 간암 인지 밴드와 간암 가이드북 안내 책자를 무료 배포해 간암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간암에 대한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간암 환자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실시해 환자들의 간암 진단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간암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 간암 치료 실태, 민간요법으로 인한 폐해 등 국내 간암 인식 및 치료 실태에 대한 기초 자료로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전국의 간암 치료 전문 병원과 간암 마주보기 웹사이트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실시되며 간암 마주보기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간암 마주보기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이엘쉐링제약은 지난해 3월 세계 최초 먹는 간암 치료제 ‘넥사바’를 국내에 출시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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