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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리피토' 추가 인하 논란, 다시 원점으로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5-23 07: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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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평위, 원안대로 재상정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추가 약가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던 화이자의 리피토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앞서 복지부 건강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제도개선소위에서는 고지혈증 치료제의 시범평가 결과 화이자 리피토 인하율에 대해 다른 고지혈증 약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하 급여평가위원회에 다시 내려보낸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진행된 급여평가위원회에서 리피토 등 아토르바 스타틴 성분의 고지혈증 치료제의 약가인하에 대해 추가 인하 없아 원안을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

당시 재심의에서 급평위는 리피토 등의 약가인하율 산정에서 실제 존재하는 함량으로 약가를 맞출 경우 임상효과가 과소평가되는 문제점 등을 감안했다며 이에대한 의견을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리피토의 약가 인하의 공은 건정심으로 넘어오게 됐다.

이러한 결정에 대해 건정심 위원 중 한 사람은 "이 안건이 건정심으로 다시 상정되도 가결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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