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산업 콜레스테롤 낮추는 약물 당뇨합병증 '사지절단' 예방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5-22 09:05:17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인 페노파이브레이트(fenofibrate) 약물이 당뇨병 환자에서 후유증으로 사지를 절단해야 할 위험을 약 36% 가량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22일 시드니대학 연구팀이 '란셋'지에 밝힌 5년에 걸쳐 총 9795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참여자중 4895명이 페노파이브레이트가 투여되고 나머지는 위약을 투여 받은 가운데 115명이 연구 종료시 하지를 절단했다.

연구결과 페노파이브레이트를 복용한 사람들이 위약을 투여 받은 당뇨 환자에 비해 사지를 절단해야 할 위험이 약 36%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페노파이브레이트가 당뇨병 환자에서 사지 특히 발목 아래 사지를 절단해야 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당뇨로 인한 사지 절단은 전 세계에서 매 30초마다 이루어지고 있어 환자 자신 뿐 아니라 가족들및 보건의료전체적으로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당뇨 환자에서 사지 특히 하지 절단을 막기 위한 예방적 치료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중앙사회서비스원 설립위원회’ 발족…제1차 회의 개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