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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기상청, 박영석 대장 에베레스트 등정 기상예보로 '한몫'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입력일 : 2009-05-22 07: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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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7000~8000m 부근 하늘상태, 풍속 등 예보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기상청은 에베레스트 원정대에게 현지의 기상예보를 제공해 한국 시각으로 20일 오후 6시15분 이룬 에베레스트 정상 등정 성공을 도왔다고 21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등정을 위해 5월7일부터 에베레스트 7000~8000m 부근의 5일간 하늘상태, 강수유무, 풍속을 예보하고 16일부터는 8500~8800m 부근의 8일간 기상예보를 매일 현지에 있는 원정대에 이메일로 제공해 정상 공격 날짜를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러한 기상예보 지원은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전지구수치예측모델을 운영하기 때문에 가능했다.

에베레스트 남서벽 신루트 개척등반한 박영석 대장은 일지에서 "그동안 상업등반대는 그들끼리 날씨정보를 공유하며 정상공격일을 외부 원정대에게는 비밀로 해왔다"며 "한동안 베이스 캠프에서는 언제 정상공격일을 잡느냐를 두고 암암리에 첩보전이 펼쳐진다"고 어려움을 호소한 바 있다.

또 박 대장은 "남서벽 원정대도 외국 유수의 기상정보 전문업체를 통해 유료로 날씨정보를 받아보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 한국의 기상청의 도움을 받아 에베레스 8500m의 일기를 받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은 2007년 5월 엄홍길 원정대의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미터급 16좌 등정을 위한 마지막 봉우리, 로체샤르 등정 기간에도 현지에 기상정보를 제공해 성공을 도운 바 있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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