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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알앤엘바이오 '국제적 줄기세포 치료병원' 키운다
"성체줄기세포 임상센터와 해외 메디투어 의료기관으로 육성할 것"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5-21 10:48:55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성체줄기세포 치료제 전문 기업인 알앤엘바이오 라정찬대표가 지난 20일 경남 양산의 대표적 종합병원인 베데스다삼성병원의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베데스다삼성병원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산업의학과, 소아과, 산부인과, 마취과 등 8개 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300병상 규모이다.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대표가 베데스다삼성서울병원의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알앤엘바이오는 베데스다삼성병원과 협력을 통해 병원 내 IRB를 구성해 성체줄기세포의 응급임상과 연구자임상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며 재활의학과 신장내과, 피부과의 신설을 통해 일본·중국 등 해외환자들의 메디투어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알앤엘바이오 관계자는 "성체줄기세포 기술을 보유한 알앤엘의 전세계를 대상으로한 고부가가치 의료사업을 만들어 간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알앤엘바이오는 중국 북경, 연길에도 줄기세포 치료 병원을 운영 중이며 일본에서도 줄기세포 네트웍을 늘려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a1382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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