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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피부 검은 사람들 '담배 중독' 잘 된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입력일 : 2009-05-21 09: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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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흡연에 의한 니코틴중독에 빠질 위험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21일 펜실베니아주립대학 연구팀이 'Pharmacology, Biochemistry & Behavior'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흑인과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체내 멜라닌이라는 피부색이 검게 보이게 하는 색소가 맣아 백인이나 흰 피부를 가진 사람에 비해 흡연에 중독될 위험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150명의 흑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멜라민 농도와 니코틴 부산물인 코티닌 농도를 측정한 이번 연구결과 체내 멜라민이 많은 사람들이 코티닌 농도 역시 높으며 담배 중독도 역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따라서 피부색이 검은 사람들은 특히 담배를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a1382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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