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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업애로 해결 위해 신발끈 조인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9-05-18 16: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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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2009년 추진현황 점검’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18일 ‘제3차 실물경제지원기관협의회’를 주재하면서 올해 추경 28.4조원을 반영한 금융·지원기관의 실물경제 지원실적 및 계획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중소기업청, 수출보험공사, KOTRA, 신보·기보·신용보증재단중앙회, 수출입·기업·국민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자금유동성 및 기업애로해결 담당기관장 11명이 참석했다.

참석기관들은 기관별 주요 집행현황을 발표하면서 중소기업 자금조달 환경개선, 수출확대 등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중진공은 정책자금 4.3조원을 상반기 70%이상 집행달성을 전망하고 중기청은 저신용자영업자 등을 위해 특례보증 4.9조원 및 정책자금 5000억원 추가 조성, KOTRA는 상반기 대규모 수출촉진행사 집중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수출보험공사는 수출보험 확대 및 수출납품대금 현금결제보증 도입, 신기보·재단중앙회는 보증공급규모 대폭 확매 및 심사기준 완화 등을 위해 매진하고 지식경제부 실물경제종합지원단은 업종·산업별 기획조사를 지속 실시해 감춰진 정책수요 및 개선과제를 발굴·해결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윤호 장관은 “생산·설비투자·소비·고용 등 실물지표가 여전히 침체국면이고 특히 원화가치가 상승세에 있어 기업들은 원가절감 등 뼈를 깎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경쟁력있는 기업에 필요한 지원이 적기 이뤄지도록 실물경제의 확실한 회복이 오기까지 위기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강조했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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