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비엘
의료 심평원-의사협회 급여기준개선 공감대 형성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5-18 11:46:2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부터 아파트 발코니·화장실 등 실내 흡연시 관리사무소 조사 가능
■ 겨울철 수두 주의보…눈물모양 수포 확인하세요
■ 결핵 감염 OECD 1위 국가 '우리나라'
국민 불편 최소화하는 부분부터 점차적 개선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급여기준 개선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심평원은 그간 의사협회로부터 건의된 수가 및 급여기준 총 64항목에 대해 검토 회신하면서 15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회신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 날 양 기관은 급여기준이 국민의 입장에서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궁극적으로는 비용이 효율적으로 관리되는 방향으로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는 것.

건의된 64항목에는 수가관련 건의가 30항목, 세부급여기준 건의가 34항목을 차지했다. 현재 검토진행 중인 차등수가제 관련, 만성질환관리료 급여 확대, 교육·상담료 비급여 확대와 물리치료 각종 규제 철폐, 정신요법료 제한 기준 개선 등도 포함됐다.

급여기준 개선은 궁극적으로 '진료 불편 최소화' 부분부터 개선된다. 예를 들면 응급실 등에서 6시간이상 머무른 경우 1일 입원료를 적용하고 있지만 사망 등의 환자상태 변화로 6시간이 채 안되는 경우 외래 부담률로 변경돼 환자부담이 증가되는 문제 등이 개선될 전망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장애인 환자의 치과진료 과정도 일반 환자에 비해 난이도가 있어 진찰료에만 일정금액 가산하는 현행 기준을 확대해 필요한 진료는 적극 보장하고 불필요한 진료는 억제하는 방향으로 급여기준 개선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