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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호텔뷔페음식 먹은 시민 40명, 식중독 걸려
메디컬투데이 한상희 기자
입력일 : 2009-05-13 18: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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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역학조사 중
[메디컬투데이 한상희 기자]

충남 아산시에서 호텔 뷔페 음식을 먹은 40여명의 시민들이 식중독에 걸려 아산시보건소가 조사에 나섰다.


아산시 보건소는 11일 온천동 모 호텔에서 열린 모 로타리클럽 창립행사 만찬에 참석한 약 120여명의 사람들 중 42명이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을 보여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아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11일 밤 11시에 첫 설사 환자가 접수돼 현재까지 42명의 식중독 환자가 접수됐고 이 중 증상이 심한 29명은 병원에 입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보건환경연구원에 환자들이 먹다 남은 음식물 등에 대한 정밀 분석을 맡긴 상태며 다음주 쯤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한상희 기자(sh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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