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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담배 끊으니 '인생이 행복해'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입력일 : 2009-05-13 07: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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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담배를 폈던 사람들이 담배를 끊은 후에는 평균적으로 더 건강하고 부유한 삶을 살아 행복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13일 new Cancer Research UK 연구팀이 'Nicotine & Tobacco Research'지에 밝힌 담배를 끊은 879명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69.3%가 담배를 폈을때 보다 담배를 끊은 지금 더 행복하다고 느낀다도 답한 반면 3.3%만이 행복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또한 금연을 한 기간 역시 행복도에 영향을 미치는 바 1년 이상 담배를 끊은 사람의 경우에는 지난 해 담배를 끊은 사람 보다 행복도가 높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심지어 최근 담배를 끊은 사람들 역시 현재 담배를 피는 사람들 보다 행복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젊은 사람들이 고령의 담배를 끊은 사람들 보다 행복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담배를 끊은지 20분이되면 혈압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8시간이 지나면 혈중 니코틴과 일산화탄소, 산소농도가 정상으로 회복되며 2일 후에는 폐가 깨끗해지고 미각과 후각이 회복되며 3일 후에는 호흡이 쉬어지고 에너지활력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2~12주후에는 혈액순환이 개선 운동하기가 쉬어지며 3~9개월 후에는 호흡장애와 기침, 쌕색거리는 호흡이 좋아지며 5년 후에는 심장마비 발병 위험이 50% 가량 낮아지며 10년 후에는 폐암 발병 위험이 50%가량 낮아지고 담배를 핀 적이 없는 사람만큼 심장마비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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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담배를 끊는 것이 신체건강을 개선시킬 뿐 아니라 삶의 질 역시 크게 높일 수 있다라고 밝히며 가능한 빨리 담배를 끊을 것을 권했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a1382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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