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정책 심평원 노조 “건보공단 내실화가 우선”
정형근 이사장 DUR 발언에 입장 표명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5-12 17:32:17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약제사용평가(DUR)에 대해 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이 공단에서 운영해야 한다는 발언해 대해 심평원 노조가 입을 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노동조합은 12일 성명서를 통해 “요즘 정형근 이사장과 직장사회보험 노동조합의 최대 관심사는 몸집불리기인 모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건강보험관련 양대 기관인 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상호 협력해 국민을 위해 땀흘려 노력해도 모자랄 판에 심평원이 뭔가 큰 문가 있는 것처럼 매도하는 공단의 모습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심평원이 요양급여비용의 심사 및 급여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문성, 공정성을 핵심으로 하는 기관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DUR 시스템은 의료공급자의 급여청구 심사기관인 심평원에서 해야 함은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노동조합은 “심평원에서 2단계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DUR 시스템을 자신들이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은 생떼쓰기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막대한 시간과 재정을 필요로 하는 DUR시스템을 자신들이 새로 구축해 운영하겠다는 주장은 건보재정절감에 이율배반적인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심평원과 공단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조합은 “건보공단은 건강검진 내실화, 본인부담금 상한제의 확대,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대국민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건강보험에 대한 불만과 불신은 여전”하다며 공단의 내실화를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양성일 복지부 1차관, 코로나19 방역 관리 점검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