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분당수
산업 지하철역 주변 김밥·토스트 등 식중독균 '바글바글'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09-05-11 13:04:4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부터 아파트 발코니·화장실 등 실내 흡연시 관리사무소 조사 가능
■ 겨울철 수두 주의보…눈물모양 수포 확인하세요
■ 결핵 감염 OECD 1위 국가 '우리나라'
서울시, 김밥서 황색포도상구균 기준치 3~4배 초과 검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김밥 및 토스트와 같이 직장인들이 아침대용식으로 많이 이용하고있는 지하철 역주변 식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지하철 역주변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실시 결과 총 117건의 제품중 3건의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성 검사는 직장인 출근시간인 오전 8~9시에 맞춰 서울시 식품안전추진단 직원 49명을 42개 지하철 역사 주변에 동시 투입해 실시했다.

그 결과 김밥, 샌드위치, 토스트, 햄버거, 떡 등 5개 제품에 대해 실시한 검사에서 김밥제품에서만 대장균 1건이 양성으로, 기준치를 3~4배 이상 초과하는 황색포도상구균 2건이 검출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김밥 1건, 1호선 시청역에서 김밥 및 토스트 등 8건, 3호선 남부터미널 역에서 김밥 및 떡 2건 등이 검출됐다.

김밥에서 검출된 황색포도상구균은 구토, 설사를 일으키는 식중독 유발균으로 조리자 중 화농성 질환자에 의해 주로 오염이 된다. 대장균은 오염지표 세균으로서 음식을 조리할 때 손을 씻지 않거나 불결한 조리 기구를 사용 하였을 때 발생한다.


수원수
반면 김밥을 제외한 기타 식품들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중독균 8종 외 보존료, 삭카린나트륨, 트랜스지방 함유여부에 대한 검사결과 또한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직장인 아침대용식품이 100% 안전하지는 않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10월까지 총 4회에 거쳐 지속적으로 계절별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또한 언론에 발표해 직장인들에게 안전성 등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hjshin@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산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