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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임신초기 '프로바이오틱' 섭취 출산후 '비만' 예방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09-05-08 07: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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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첫 주 동안 프로바이오틱을 섭취할 경우 출산후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비만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8일 핀랜드 투르크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소화기내 해로운 균이 자라는 것을 막아 건강한 세균을 유지하게 하는 프로바이오틱을 임신 초기 섭취할 경우 출산후 체지방이 적고 체질량지수가 30 이상 허리둘레가 80cm 이상인 위험할 수 있는 비만인 중심비만 (central obesity)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심비만은 특히 복부 비만이 동반시에는 매우 치명적일 수 있는 바 256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다이어트 조언만을 받은 산모들의 경우에는 43%가 출산후 중심비만이 발병한데 비해 'Lactobacillus'와 'Bifidobacterium'등 프로바이오틱을 섭취한 여성에서는 단 23%에서만 발생했다.

또한 체내 지방비율도 다이어트 조언만을 받은 여성은 29%인데 비해 프로바이오틱을 섭취한 여성은 28%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프로바이오틱이 비만을 예방하는데 있어서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확증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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