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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환자-노동자 ‘의료민영화’ 반대 집회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05-06 16: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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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부당한 돈벌이 행태도 증언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환자, 노동자, 사회시민단체가 함께 ‘의료민영화’ 반대 집회를 개최한다.


6일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에 따르면 건강연대, KANOS(한국 HIV/AIDS 감염인 연대), 기스트(GIST) 환우회, 암환자 시민연대, 혈관질환자단체, 환자복지센타와 함께 ‘의료민영화’ 반대 증언대회를 7일 서울대병원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이명박 정부의 ‘의료채권법’, ‘영리병원 허용’, ‘병원경영지원정보회사 설립 허용’, ‘개인질병정보 민간의료보험회사 제공’ 등 이름만 바꿔 ‘의료민영화’를 단행하는 것에 대한 항의의 자리라 할 수 있다.

의료민영화 반대는 물론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이 병원의 부당한 돈벌이 행태에 대해 생생하게 증언하는 시간도 갖는다.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관계자는 “의료안전망 확충을 위해 공공의료 강화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 낭비적인 건강보험 제도 운영방안 개선 등 구체적인 정책방안을 제시하면서 정부의 실행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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