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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의료민영화·영리병원 반대', 1인 시위 시작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05-06 09: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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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정책토론회 및 전국 순회강연 마련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건강연대는 6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의료민영화·영리병원 반대'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


또 내부에 '의료민영화 저지 대응팀'을 구성하고 대국민 선전문 제작 및 캠페인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며 전국순회 강연, 릴레이 신문광고, 각 단체 회원교육, 언론기고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서에서 건강연대는 "윤증현 기재부 장관의 영리병원 허용발언, 투자개방병원으로 이름만 바꾼 제주ㄷ에서의 재시도, '의료채권 발행에 관한 법률안',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등 의료민영화 관련 악법들이 다시 시도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건강연대 관계자는 "의료영리화 정책은 가상과 허구에 근거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민을 크게 불안하게 만드는 정책"이라며 "이의 완전폐기를 촉구하기 위해 릴레이 1인 시위를 6일부터 매일 정오에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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