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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식중독지수 문자전송, 여름철 식중독 예방
서울시, 식중독 발생 예고체계를 갖추고 경각심 고취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5-04 12:00:35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서울시는 5월부터 집단급식소등에 식중독지수를 문자전송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노력하기로 했다.

식중독지수 문자전송 대상은 집단급식소 영양사·조리사와 대형음식점, 도시락제조업 관계자 등 5000여명이며 5월부터 9월까지 서울지역 시중독지수를 문자전송한다.

이에 따라 대형 식중독 사고가 발샐 할 때에는 식중독지수 문자 전송망을 이용해 식중독 발생 사실을 즉시 알려 확산 방지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자치구와 함께 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집단급식소 중 시설이 열악한 유치원 435개소에 대해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서울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방문해 계도위주로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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